계획안에 한 번 쓰면 일지에도 통신문에도 들어갑니다
주간교육계획안·보육일지·가정통신문이 이어집니다. 같은 내용을 서류마다 다시 옮겨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에서 쓰시는 서류는 대개 같은 이야기를 세 번 적습니다. 계획안에 한 번, 일지에 다시, 통신문에 또 한 번. 그 옮겨 적는 일이 야근이 되고요.
이제 그 셋이 이어집니다.
계획안 — 주제만 고르시면 요일이 찹니다
나이와 주제를 고르시면 요일마다 그 주제로 실제로 만들 수 있는 활동이 놓입니다. 지어낸 것이 아니라, 저희가 「이 주제·나이로 이것을 짤 수 있다」 고 아는 것만 적습니다.
요일마다 종이 없이 하는 놀이가 하나씩 먼저 옵니다. 활동지로만 채우면 계획안이 「월: 미로 찾기 · 화: 따라 쓰기」 가 되는데, 그건 앉아서 연필로 하는 일만 늘어놓은 표라 평가에서 바로 짚입니다.
주간 목표·일과 운영·평가는 비워 둡니다. 저희가 알 수 없는 것이라 지어내면 그 서류가 거짓이 됩니다.
보육일지 — 절반은 이미 적혀 있습니다
반과 주를 고르시면 그 주에 내신 활동지가 「활동」 칸에, 적으신 관찰기록이 「놀이평가」 칸에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선생님은 고치기만 하시면 됩니다.
되풀이되는 「일과시간과 내용」 과 「일상생활」 은 지난주 같은 요일에서 가져옵니다. 한 해에 쉰두 번 다시 적으시던 것입니다.
다만 놀이·활동·놀이평가는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 주의 내용이라 베껴 두면, 넉 주치를 나란히 놓고 보실 때 같은 문장이 네 번 있는 것이 먼저 눈에 띕니다.
서식은 다섯 가지 가운데 반마다 고르실 수 있습니다. 영아반과 유아반이 다른 양식을 쓰시는 원이 많아서요. 바꾸셔도 적어 두신 것은 안 사라집니다.
가정통신문 — 「이번 주에 뭐 했나요」 를 다시 안 적습니다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그것인데, 선생님은 그것을 손으로 다시 적고 계셨습니다. 이번 주 활동 붙이기를 켜 두시면 그 주 일지에 이미 적어 두신 활동이 종이 아래에 그대로 붙습니다.
답을 받아야 하는 안내문은 회신란 통신문을 쓰세요. 반을 고르시면 회신란에 아이 이름이 미리 박힌 채로 아이 수만큼 나옵니다.
유치원에서는 「교육일지」 라고 부릅니다
원 종류를 어린이집으로 두시면 보육일지·원아, 유치원으로 두시면 교육일지·유아로 화면과 인쇄물의 말이 함께 바뀝니다.
